롯데웰푸드는 2020년부터 빼빼로데이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글로벌 통합 마케팅 캠페인을 펼쳤다. 올해는 공식 글로벌 앰배서더로 인기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키즈를 발탁하기도 했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9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한·일 원롯데 식품사 통합 전략회의에서 빼빼로를 글로벌 메가 브랜드 1호로 선정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한국 롯데와 일본 롯데의 협력을 통해 빼빼로를 해외 매출 1조원이 넘는 메가 브랜드로 육성할 것을 주문했다. 롯데웰푸드는 올해 7월 인도법인 롯데인디아 하리아나 공장에 빼빼로 생산 라인을 신설해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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