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형 캐피털사인 애큐온캐피탈과 5위권 저축은행인 애큐온저축은행이 인수합병(M&A) 시장에 나왔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유럽 최대 사모펀드(PEF) EQT파트너스가 보유 중인 에큐온캐피탈 지분(96%) 매각에 나섰다. 에큐온캐피탈을 통해 보유한 에큐온저축은행 지분(100%)도 별도 매각할 수 있다.
매각가는 1조원 안팎으로 거론된다. 애큐온캐피탈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총자본(1조1802억원)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캐피털사와 저축은행이 취약한 금융지주사와 국내외 PEF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차준호/서형교 기자 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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