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지난 7일 기준 올해 누적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의 3조원 달성 기록을 3주 앞당긴 것이며 2년 전과 비교하면 두 달이나 앞선 속도다. 신세계 강남점은 국내 단일 백화점 기준 가장 많은 명품 매장이 있다. 에르메스와 샤넬 각각 4곳, 루이비통 3곳 등 100여 개 명품 매장을 갖췄다. 이 백화점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하는 명품 분야가 꾸준히 성장하면서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올해는 특히 VIP 소비자를 중심으로 주얼리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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