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11일 유가증권시장에 ‘KoAct 미국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를 상장할 예정이다.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국내 첫 상품이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 기조가 본격화하면 바이오산업으로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신규 ETF 출시도 이어진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투자자의 생애 주기에 따라 성장주와 배당주의 비중을 조절하는 ETF ‘KIWOOM 미국S&P500배당다우존스비중전환’과 ‘KIWOOM 미국S&P500TOP10&배당다우비중전환’을 선보인다. 두 상품은 2040년을 은퇴 시점으로 가정하고 초기에는 성장형 자산에, 은퇴 이후에는 배당 중심 자산에 집중하는 전략을 편다. 미국 대형주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ETF도 나온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미국 대형주에 투자하는 ‘ACE 미국대형가치주액티브’와 ‘ACE 미국대형성장주액티브’를 출시한다.
은행권에서는 고금리 예·적금 상품이 출시된다. 농협은행은 비대면 전용 예금 ‘e-뱅킹 예금’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최고 연 7.1% 금리를 제공하는 ‘NH대박7적금’을 내놓는다. 농협은행 첫 거래 고객에게는 3.8%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최근 6개월간 예·적금 미보유, 급여 실적, 비대면 가입 등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최고 연 7.1% 금리가 적용된다.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12일부터 선착순 3만 좌 한도로 판매한다.
양지윤/서형교 기자 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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