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연수가 전 남편인 축구 국가대표 출신 송종국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송지욱의 축구 우승 소식을 전했다.
박연수는 10일 인스타그램에 "경기도 꿈나무 우승 선발부 비선발부 1, 2학년 선후배가 동시 우승, 감독님, 코치님 고생하셨어요"라면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에 출전한 송지욱과 누나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송지아 송지욱은 각각 골프와 축구 유망주의 길을 걷고 있다. 송지아는 2019년부터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골프 유망주의 일상을 공개해 왔다. 긴 노력 끝에 지난 8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하며 프로 무대에 진출했다.
송종국과 박연수는 2006년 결혼했지만 2015년 이혼했다. 현재 박연수가 송지아, 송지욱을 양육 중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