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정밀 광학 시스템 기업 그린광학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장 초반 급등세다.
17일 오전 9시58분 현재 그린광학은 공모가(1만6000원) 대비 1만4100원(88.13%) 오른 3만1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개장 직후 243.75% 뛴 5만50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그린광학은 방산·우주항공·반도체 등 첨단 산업 전반에 고성능 광학 부품과 소재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광학 설계부터 검사까지 전 공정을 내재화했다.
앞서 그린광학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962.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4000~1만6000원) 상단인 1만6000원으로 확정했다.
또 이달 6~7일 이틀간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는 1199.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증거금으로 약 4조8000억원을 모았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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