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25.58
0.57%)
코스닥
947.39
(8.58
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히잡' 쓴 김혜경 여사 포착…李부부, UAE 현충원 추모

입력 2025-11-18 07:37   수정 2025-11-18 10:15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취임 첫 국빈 방문국인 아랍에미리트(UAE)에 도착해 수도 아부다비에서 첫 일정으로 UAE의 현충원 격인 '와하트 알 카리마'를 방문했다.

와하트 알 카리마는 순직 공무원이나 참전 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존엄의 오아시스'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도 UAE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들의 넋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지며 예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는 "대한국민과 함께 님들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합니다"라고 남겼다. 이날 일정에는 부인 김혜경 여사도 이슬람 문화권에서 여성들이 머리에 두르는 '히잡(hijab)'을 착용하고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이후 UAE의 대표적 이슬람 건축물인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를 찾았다. 이곳에 있는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흐얀 UAE 초대 대통령의 영묘를 찾아 기렸다.

자이드 초대 대통령은 1971년 UAE 연방 창설을 주도하고 2004년 별세 전까지 UAE를 통치한 인물로 현지에서 '국부'로 존경받고 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남긴 글에서 "자이드 대통령님을 기억하며, 양국 공동번영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현지에서 동포 만찬 간담회 일정을 소화한 뒤 다음 날은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