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25.58
0.57%)
코스닥
947.39
(8.58
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30억 로또 '래미안트리니원', 4인 가구 만점도 청약 '탈락'

입력 2025-11-19 10:17   수정 2025-11-19 10:18


30억원 넘는 시세 차익이 예상돼 '로또 청약'으로 불린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트리니원' 아파트 청약이 5인 이상 무주택 가구 선에서 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래미안트리니원의 최고 당첨가점은 82점, 최저 점수는 70점이다.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15년 이상 32점 만점) △부양가족 수(본인 제외 6명 이상 35점 만점) △통장 가입 기간(15년 이상 17점 만점)으로 산정된다. 82점은 청약 만점 통장(84점)에서 무주택 기간이나 청약통장 소유 기간 부족으로 2점이 깎인 경우다.

최저 가점인 70점은 전용 59㎡D타입에서 나왔다. 이외 주택형별 평균 당첨 가점은 △전용 84㎡A(78.4점) △84㎡C(78점) △84㎡B(75.8점) △59㎡B(74.04점) △59㎡A(74.02점) △59㎡C(72.17점) △59㎡D(71.79점) 순이다.

4인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청약 가점 만점이 69점인 것을 감안하면 래미안트리니원에는 최소 5인 가구 이상만 당첨된 셈이다.

지난 9월 청약을 받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에서도 최저 당첨가점이 70점을 기록, 4인 가구는 모두 탈락했다. 최고 가점은 만점인 84점이었다.

한편 래미안트리니원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3주구를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09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전용 59㎡가 18억4900만~21억3100만원, 전용 84㎡는 26억3700만~27억4900만원에 분양된다. 인근 단지 최근 실거래가와 비교해 30억원 이상 저렴해 로또 청약으로 관심을 얻었다.

지난 12일 23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1순위 청약에는 5만4631명이 몰렸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