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는 중소벤처기업의 M&A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민관협력 M&A 플랫폼에서 첫 번째 기술혁신형 M&A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인수 지분율과 인수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번 거래로 안국약품은 디메디코리아의 최대주주가 됐다.
안국약품은 올 3월 M&A 플랫폼을 통해 매수 의사를 밝혔다. 기보는 ‘안국약품이 신성장 동력이 될 만한 기업 인수를 희망한다’는 내용을 M&A 플랫폼에 참여한 민간기관인 인터캐피탈파트너스에 전달했다. 인터캐피탈파트너스는 M&A 매각 주관사 역할을 맡았다.
디메디코리아는 청년 창업가인 이동훈 대표가 설립한 헬스테크 스타트업이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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