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는 “문화 교류가 산업적이거나 상업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결국은 사람과 사람 간 교류가 핵심이라는 게 이 대통령의 철학”이라며 “UAE와 한국이 교류하는 과정에서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지원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UAE대, 자이드대, 칼리파대 학생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 대학에 진학하는 절차가 더 간단하게 안내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김 여사는 “UAE 국적 대학생의 한국 문화를 향한 뜨거운 관심에 놀랐다”며 “여러분과 함께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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