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백악관 대변인도 메디큐브 샀다더니…미국서 '대박'

입력 2025-11-20 09:48   수정 2025-11-21 11:08


에이피알의 대표 브랜드 메디큐브가 미국 화장품 편집숍 울타뷰티(ULTA)에 입점한 이후 3개월 만에 판매 성과를 보이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달 판매량 집계 결과 초도 판매 시작 이후 3개월 만에 월 판매량이 약 30%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5월 울타뷰티와 메디큐브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22종의 제품을 선적했으며 8월에는 울타뷰티 온라인 공식몰과 약 1400개에 달하는 현지 오프라인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



PDRN과 콜라겐 라인의 다양한 제품이 고른 관심을 받은 가운데 대표 제품 '제로모공패드'는 10만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 제품은 최근 미국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의 구매 인증으로 화제를 모은 제품이기도 하다.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도 낱장 기준 60만장 이상 판매될 정도로 수요가 많다.

지난달에는 울타뷰티 스킨케어 카테고리 온라인 판매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고, 오프라인 실적을 포함한 통합 순위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발주금액도 8월 초도 발주금액 대비 약 40% 증가했다. 프로모션과 마케팅 등의 영향으로 소비자 주문량이 폭증하면서 9월에는 특별 추가 발주가 진행되기도 했다는 설명이다.

에이피알은 11월 말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 시즌과 연말 프로모션 시즌 겨냥을 위해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울타뷰티와의 파트너십은 메디큐브의 미국 내 브랜드 확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피알의 올해 누적 미국 매출(지난 3분기까지 기준)은 3176억원으로 전체 매출(9797억원)의 32% 이상을 차지한다. 같은 기간 미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5.77% 늘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