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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임하룡도 축하 전화"…신봉선·유민상, 직접 해명 나섰다

입력 2025-11-22 13:44   수정 2025-11-22 13:45

코미디언 신봉선과 유민상이 최근 불거진 '커플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 21일 신봉선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단독] 신봉선♥유민상 커플? 해명합니다. 다 밝히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신봉선은 유민상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두 사람은 같은 채널에서 공개된 '개그맨 나는 SOLO' 패러디 콘텐츠에 함께 출연했다. 소개팅 콘셉트로 꾸며진 해당 영상에서 신봉선과 유민상이 최종 커플로 매칭되자 일부에선 실제 교제 중이라는 추측이 퍼졌다. 이를 둘러싼 소문이 확산하자 신봉선과 유민상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유민상은 "개그맨 26호 커플탄생이라고 언론사에서 기사 많이 써주셨는데 저는 내용 증명 보내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봉선은 "난 솔직히 오빠가 열애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자는 것도 자존심 상한다"고 받아치며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면서 신봉선은 "아침부터 박미선 선배가 연락을 주셨고, 임하룡 선배는 전화로 축하까지 하셨다"고 말했다.

유민상은 앞서 소개팅 콘셉트 프로그램에서 신봉선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동기인 신봉선이 0표를 받는 건 볼 수 없었다. 동기사랑 나라사랑 아니겠나"라고 설명했다.

신봉선은 "콘텐츠를 다 설정으로 봐줄 줄 알았는데 진짜로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아 당황했다"며 웃었다. 두 사람은 "친한 동기 일 뿐"이라며 실제 교제와는 무관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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