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라이프는 지역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교육 및 생활환경 개선부터 결식우려아동에 대한 식사지원, 노인복지센터 급식 봉사 등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 중이다.
신한라이프는 매달 임직원들이 소외계층 대상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사내 캠페인 ‘바빠도데이(Day)’를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아동 미아방지용품 제작, 사랑의 빵 만들기, 희망 피자 만들기, 장애인 근로자 직업재활 보조, 독거 어르신 한가위 물품키트 후원, 어르신 급식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엔 임직원들이 직접 의류와 도서, 잡화류, 생활용품 등 판매가 가능한 물품을 모아 발달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인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원 순환을 실천했다는 평가다. 임직원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 ‘리사이클’을 통해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 연계 돌봄아동을 위한 ‘마음일기 키트’를 제작해 미술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앞서 2023년부터는 서울노인복지센터에 매년 후원금을 전달하는 동시에 배식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아동 대상 코딩 교육도 실시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지구를 위한 코딩교실을 운영했다. 다양한 환경 문제를 탐구한 뒤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코딩으로 구현하도록 했다. 디지털 기술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쌓았다.
기후 변화 대응 및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빛나는숲 조성사업도 펼치고 있다. 2021년부터 안양천 환경 복원, 강원 홍천 산불 피해지역 숲 조성, 산림보호용 드론 기부, 서울 양천구 오목공원 및 한강공원 나무심기 등 공공기관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 왔다. 임직원들이 차량 대신 걷기를 실천하며 탄소 저감에 참여하고, 걸음 목표를 달성하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빛나는한걸음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앞서 2023년 10월엔 서울시설공단과 청계아띠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청계천 가꾸기에 참여하고 있다. 청계아띠는 ‘청계천을 지키는 아름다운 띠’라는 뜻으로 기업이나 단체가 참여해 청계천을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한 활동이다.
올해 6월부터는 수도권 중심의 사회공헌 사업을 지방으로 확대하는 중이다. 대구·경북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광주시 지역 아동센터 급식비를 후원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해 지원하겠다”며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