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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E 2025 with Dnol 성료… "도구는 같아도 손맛은 다르다" 10인의 크리에이터가 증명한 ‘AI 창작 감각’

입력 2025-11-24 16:55   수정 2025-11-24 16:56


공익법인 데이터야놀자는 지난 11월 22일 서울 성수동 무신사 캠퍼스 N1 라운지에서 ‘IMAGINE 2025 with Dnol’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성형 AI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서 “도구는 같아도 손맛은 다르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기획은 콜렉티브 턴 김진영, 주관 및 진행은 데이터야놀자가 맡았다. 공간은 무신사의 협찬으로 제공됐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엔터테인먼트, 비주얼, 디자인, 브랜딩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10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작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동일한 도구를 사용하더라도 창작자의 시선과 접근 방식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물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실제 사례로 풀어내며, 참여자들은 AI 기반 창작의 가능성을 폭넓게 확인했다. 특히 화면 속 튜토리얼이 아니라 실제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감각과 작업 방식이 중심이 되어 각 연사의 고유한 해석과 표현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자리였다.

컨퍼런스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됐으며, 까망돌(KKMD), 김지현(Jeehyun Kim), 김지영, 강네코(Kangneko), 최우지(Woozi), Timo Helgert(vacades), 송여진·이성현·김다인, 김진영이 발표를 맡았다. 연사들은 자신만의 창작 관점과 AI 활용 방법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전했으며, 마지막 세션까지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AI 창작의 확장성을 확인하며 마무리됐다.

행사는 ‘3무(굿즈 없음, 쓰레기 없음, 종이 없음)·3유(실무 팁, 질문, 피드백)’라는 운영 원칙 아래 진행됐다. 모든 안내를 디지털 기반으로 제공해 불필요한 폐기물을 최소화했으며, 이러한 친환경적 운영 방식은 디지털 시대 컨퍼런스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3유’ 운영을 통해 크리에이터와 참가자 간 실질적인 경험 공유와 깊은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밀도 높은 교류가 이루어졌다.

행사 티켓은 오픈 직후 준비된 70석 전석이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 당일까지도 취소석 문의가 이어지는 등 수요가 꾸준히 유지됐으며, 행사 수익금 일부는 AI 및 IT 취약 계층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데이터야놀자 관계자는 “IMAGINE 2025 with Dnol은 단순한 튜토리얼 행사가 아니라, 실무자가 실제로 느끼고 판단하는 ‘AI 창작의 감각’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AI 시대의 창작이 더 다양하고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데이터야놀자는 앞으로도 창작자와 실무자를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I 기반 창작 문화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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