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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AI로 웹툰 숏폼 만든다"…콘텐츠 IP 전략 공개 2024-04-25 11:22:09
2차 창작과 해외 진출을 통한 IP 확장 등 세 부분으로 나눠 행사를 진행했다. 카카오의 콘텐츠 매출은 지난해 4조100억원으로 전년보다 20% 늘었다. 이 중 23%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스토리 부문에서 나왔다. 박종철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토리사업 부문 대표는 “스토리 사업이 지난해부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24일 저녁 8시 정식 출시 2024-04-24 16:40:29
고유의 창작 지역과 인물, 스토리 등을 추가하며 세계관을 확장했다. 특히, 이 게임은 세력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무법 세력이라는 새로운 세력 집단을 만들었고, 두 세력에 용병으로 투입되는 방식으로 3개 세력의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함께 무너진 명소나 특정 건축물을 함께 건설하고 새로운 지역을...
"민희진, 하이브의 잠재적 폭탄"…1년 전 예언 글 '소름' 2024-04-24 15:50:29
창작의 독립’ ‘무간섭’ 조항은 1순위였을 것이라 꼭 하이브여야 할 이유도 없었다"고 했다. 1년 전 민 대표를 '폭탄'에 비유한 A 씨 게시물은 현재 성지 글이 돼 재조명됐다. A 씨는 당시 "아무도 민희진이 세운 혁혁한 공을 훔쳐 가겠다는 사람도 없고 회사도 없는데 혼자 제 발 저린 건지 하이브랑 공생관계도...
넷마블 신작 한국 등 오늘 출시 2024-04-24 10:00:43
위해 권력 투쟁을 벌이는 내용이다. 넷마블과 스튜디오드래곤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시즌2부터 게임을 공동 기획했다. 게임 고유의 창작 지역과 인물, 스토리 등을 추가해 세계관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이용자들이 힘을 모아 건축물을 건설하거나 새로운 지역을 개방하는 요소가 있고, 시시각각...
넷마블, 신작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오늘 출시 2024-04-24 09:57:27
연대기' 시즌2부터 게임을 공동 기획했다. 게임 고유의 창작 지역과 인물, 스토리 등을 추가해 세계관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이용자들이 힘을 모아 건축물을 건설하거나 새로운 지역을 개방하는 요소가 있고, 시시각각 낮·밤과 날씨가 변화하는 시스템도 구현돼있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
'하이브 vs 어도어' 내홍에…뉴진스 민지, 굳은 얼굴로 볼하트 2024-04-24 08:46:02
민 대표가 창작 영역에 대한 보호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이브가 전날 어도어 전산 자산을 확보하면서 민 대표의 측근 A 씨가 지난달 작성한 업무 일지를 찾아냈다. 이 일지에 ‘계약서 변경 합의’ 같은 세부 시나리오가 적힌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원 하이브 CEO(최고경영자)는 하이브 사내 구성원에게 메일을...
호주 연출자도 놀랐다…전도연·박해수 초호화 캐스팅 연극 2024-04-23 16:18:42
수 있는 작품을 해외 창작진과 국내 창작진이 협업해 만들고 싶었다"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출가는 많지만,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높고 열린 사고를 지녀야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기에 각국의 프로듀서들에게 조언을 구하던 차에 사이먼 스톤을 다수에게 추천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땐 코로나라 만날 수...
"아일릿, 뉴진스 아류"…민희진, 과거에도 '무간섭' 중요성 강조 2024-04-23 13:45:17
내게는 다양한 선택지들이 있었고, 투자처가 어디든 '창작의 독립'·'무간섭' 조항은 1순위였을 것이라 사실 꼭 하이브여야 할 이유도 없었다"라고 강조했다. 하이브 소속 가수들이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민 대표의 말처럼 뉴진스는 자체적 앱 '포닝'을 사용 중이다....
낭독콘서트 '더 리더', 5월3일 '감동과 행복을 전하는 무대' 선보여 2024-04-23 13:29:09
중인 창작진은 "이번 공연은 책의 소중함을 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나 책 속의 문구가 노래로 불러지고, 푸쉬킨의 시 '삶의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는 문구처럼 우여곡절이 있지만 좋은 날이 올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꿈을 향해 계속해서...
"남자 뉴진스? 만들어도 내가 만들지"…민희진, 분노한 이유 2024-04-23 10:20:02
인정받았다. 창작 능력은 민 대표를 현재의 자리에 있게 한 핵심 역량이었다. 소녀시대가 'gee'로 활동할 당시 스니키진에 흰 티셔츠를 매칭해 유행시킨 것도, 엑소 '으르렁' 활동에 교복 패션을 고안해낸 것도 민 대표였다. 비디오테이프 모양의 음반으로 감각적이고 몽환적인 콘셉트를 자랑했던 f(x)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