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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우리집밥, 포브스코리아 급식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입력 2025-11-25 14:01   수정 2025-11-25 15:15



본푸드서비스(대표 임미화)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포브스코리아가 주관한 ‘2025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급식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포브스코리아의 ‘2025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는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서비스 품질, 소비자 만족도 등을 종합한 전문 평가를 통해 신뢰성과 미래 가치를 갖춘 국내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상은 본우리집밥이 그동안 구축해 온 표준화된 운영 체계 및 ‘집밥 같은 한 끼’를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 외식 수준의 품질을 제공하려는 프리미엄 서비스 역량이 검증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소비재 브랜드 중심의 기존 시상식에서 B2B 식음서비스인 본우리집밥이 부문 대상에 오른 것은 업계 내에서도 이례적인 사례로, 본우리집밥이 단순한 구내식당을 넘어 경쟁력 있는 식음서비스 브랜드로 자리잡았음을 방증한다.

본우리집밥은 본그룹이 오랜 기간 외식 사업을 통해 축적한 운영 역량을 단체급식에 접목한 브랜드다. 기업명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일반적이던 기존 단체급식 시장에서 독립 브랜드 체계를 도입하고, 전국 사업장 운영 기준을 표준화해 어디서나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했다. 이는 기업·기관 고객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운영 안정성과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신뢰를 형성해 온 요소로 평가된다.

또한 본우리집밥은 외식업의 맛, 위생, 서비스 기준을 급식 현장에 적용하는 ‘급식의 외식화’를 지속 실천하며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강화해왔다. 미쉐린·블루리본에 오른 인기 외식 브랜드들과 협업하는 ‘브랜드 데이’를 정기적으로 진행해 차별화된 메뉴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구성원 만족도 제고뿐 아니라 고객사의 복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본우리집밥은 지난해 업계 최다 규모인 56개 신규 사업장을 수주했고, 기존 고객사의 재계약률은 96%에 달했다. 정부세종청사를 포함한 주요 공공기관·대형 기업 사업장을 연이어 확보하며 대규모 운영 역량과 수주 경쟁력도 입증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본우리집밥의 지난해 단체급식 부문 매출은 1,000억 원을 넘어섰으며, 2025년 3분기까지의 매출 역시 전년 대비 22% 성장한 960억 원을 기록해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본우리집밥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수도권과 지방을 아우르는 균형 성장 전략을 추진 중이다. 수도권에서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방에서는 기존 사업장에서 축적한 운영 노하우와 표준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사업장을 확대하며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디지털 기반 운영 체계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급식 운영 모델을 마련할 방침이다.

본푸드서비스 임미화 대표는 “본우리집밥은 고객사의 안정적인 운영과 구성원들의 만족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아, 신뢰 기반의 표준화된 급식 모델을 구축해 왔다.”며 “이번 포브스 수상은 그동안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앞으로도 한 끼의 경험이 조직의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더욱 고도화하고, 고객사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급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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