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컬리와 합작한 ‘컬리N마트’의 지난달 거래액이 전월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컬리N마트는 네이버에서 컬리의 신선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로 지난 9월 출범했다. 무료배송 혜택 등을 받는 네이버 멤버십 사용자를 중심으로 거래액이 크게 늘었다.
김평송 네이버 컬리N마트 사업리더는 “멤버십 사용자 전용 혜택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상품 큐레이션을 통해 단골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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