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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7개사 아프리카서 MOU 체결···아프리카 시장 진출 기대

입력 2025-11-26 17:04   수정 2025-11-26 17:05

한·아프리카재단은 ‘2025 한-아프리카 스타트업 경진대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케냐 나이로비에서 ‘아프리카 현지 부트캠프’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물, 농업, 에너지, 금융, 뷰티 등 유망 분야의 국내 스타트업 11개사가 참여해 아프리카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한-아프리카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예비 및 초기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아프리카 시장 맞춤형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부터 11개 참가기업(팀)은 국내 아프리카 창업 아카데미 그룹교육, 역량강화 워크숍, 개별기업진단, 피칭 멘토링, 현지 전문가 사전 멘토링에 참여해 현지 진출을 위한 내공을 다졌다.



부트캠프 기간 동안 참가기업(팀)들은 시장조사, 현지 기관 방문, 기업별 파트너·고객사 대상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시장 진입과 파트너십 구축 기회를 모색했으며 주요 투자자, 기업, 혁신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ASSEK Annual Conference 내 IR 피칭 행사에 참여해 실질적인 사업 기회 발굴에 나섰다.

참가기업(팀) 11개사 중 7개사가 현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외에도 지속적인 팔로우업을 통해 PoC 진행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는 등 협약 성과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협업은 향후 케냐 및 아프리카 시장 확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국내 운영 파트너인 한국사회투자(이사장 이종익), 케냐의 ASSEK 등 현지 기관과 함께 부트캠프 운영 전반을 긴밀히 지원했으며, JHUB, KEPROBA, PEZESHA, 세계은행(World Bank), 사파리콤(Safaricom) 등 주요 기관들도 프로그램 기간 동안 참가기업(팀)과의 네트워킹에 적극 참여했다.

올해 대회에는 △주식회사 고파 △크로스허브 △엔엑스바이오메드 △머니가드서비스 △핑크패커 △초이스랩 △케이-비엠에스 △아디브 △파밍에이아이 △시디 △위드인넷 등 11개 기업(팀)이 참여했으며, 오는 12월 결선심사를 앞두고 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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