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년 KTO 청렴·인권증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경진대회는 지방관광공사(RTO)를 대상으로 청렴 활동, 윤리경영, 인권 친화 제도 운영 사례를 평가했다. 평가에서는 참신성·효과성·기여도가 중점적으로 심사됐다.
경기관광공사는 반부패 분야에서 AI 기반 대화형 안내 체계를 구축해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권증진 분야에서는 공공기관 최초로 ‘육아응원근무제’를 도입해 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한 성과로 장려상을 받았다.
공사 관계자는 “전 직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AI 기반 혁신과 인권 친화 제도 확대를 통해 투명한 조직문화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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