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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아내 김다예, 마약 검사까지…"몸무게 70kg였다"

입력 2025-11-28 00:02   수정 2025-11-28 00:41


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과거 온갖 루머에 시달리며 마약 검사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

27일 방송인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서 '처음 밝히는 박수홍♥김다예 첫 만남부터 시험관 출산까지 전부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그동안 겪었던 억울한 루머에 대해서도 유쾌하게 풀어냈다.

두 사람은 2019년 자선행사에서 처음 만났다고 회상했다. 박수홍이 "나한테 너무 관심이 없더라"라고 토로하자, 김다예는 "TV를 많이 안 봤고 너무 유명한 사람이지만 세대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 또래가 관심 있는 연예인은 아니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이후 박수홍의 오랜 구애 끝에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두 사람의 연애 당시에는 박수홍이 가정사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였다.

김다예는 "그때 자세한 내막은 몰랐지만, 2020년에 안 좋은 일이 있었던 것 같았다. 뛰쳐나가고 연락이 안 왔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지혜가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서 견디고 잡아야겠다고 생각한 것 같다"라고 거들자, 박수홍은 "그때는 내가 안쓰러운 게 있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다예는 "그냥 너무 불쌍한 마음이 컸다. 나쁜 게 아닌 게 그때 힘든 일이 없었다면 결혼 못했을 것 같다. 일단 살려야 되니까 뭐라도 해보자. 어떻게든 지켜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공론화가 되면서 제가 옆에 있다는 이유로 같이 공격받았다"고 털어놨다.

박수홍은 "(김다예가) 마약하고, 한 번도 마주치지도 않은 사업가한테 차를 받고 라스베이거스 가서 도박했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다예는) 비자가 없다. 미국에 들어가 본 적이 없다. 우리가 지나가면 뒤에서 '마약'이라며 수군거렸다. 소변 검사, 모발 검사 다 해서 다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김다예는 "당시 변호사가 우리가 물적 증거 다 준비하기 전에도 '절대 마약 하신 분이 아니다'라고 딱 한 마디 했다"면서 "알아주셔서 감사했는데, 마약을 하면 사람이 말라진다더라"면서 머쓱해 했다.

박수홍은 "그때 (김다예) 몸무게가 70㎏ 정도였다"고 첨언했고, 김다예는 "저는 그때 정신이 버틸 수 없으니까 단것만 계속 먹었다. 마약 중독자가 이런 체형을 가질 수 없다더라"고 덧붙였다.

이어 "스폰서 루머에 대해서도 변호사가 '이것도 거짓이 확실하다'고 했다. '스폰 받는 여성을 꽤 많이 봤는데 모델 같은 분들이었다'면서 명백히 거짓임을 확신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사했지만 뭔가 마음에 남았다. 지금이니까 웃으면서 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수홍은 "그때 (김다예가) 원형 탈모도 있었다. (김다예) 아버지는 스트레스로 눈 수술을 하시고 어머님은 공황장애 약을 먹었다. 그런데도 살고 싶어서 붙잡게 됐다"면서 "이 사람은 근데도 나를 안 놨다. 나랑 싸워준다고 법무법인에 취업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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