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건설이 부산 동래구에 선보인 ‘동래 반도유보라’가 2025년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아파트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온천천 시민공원 도보 생활권인 동시에 명문 학군과 지하철역 등이 가까워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동래구 낙민동 76의 1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3개 동, 총 4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가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돼 있다. 최고 42층 스카이뷰를 자랑하며 온천천의 풍경을 집에서 즐길 수 있다. 부산에서는 희소성이 높은 평지 단지라는 것도 장점이다. 부산 지하철 동해선 동래역, 4호선 낙민역, 1호선 교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중앙대로와 원동IC, 남해고속도로 등도 가깝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인근에 낙민초, 동신중, 동래고, 학산여중·고 등 동래구의 명문 학군이 있다. 사직동과 명륜동 학원가도 가깝다. 쇼핑 및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탑마트와 메가마트, 수안인정시장, 동래시장의 생활편의시설과 부산지방법원, 검찰청, 세무서, 구청 등 주요 행정기관도 인접해 있다.동래구에서 다양한 개발이 이뤄지는 것도 관심이다. 부산 최초의 대심도 지하도로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2026년 1월 개통 예정)가 조성되면 만덕과 센텀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선 동래역 인근에는 연면적 7858㎡ 규모의 ‘동래구 생활복합센터’가 2027년 개관할 예정이다.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돌봄센터 등이 마련돼 문화·교육·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28년에는 낙민동 수민어울공원 인근에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연면적 7228㎡)가 지어진다. 실내 수영장, 실내 서핑장, 헬스장 등 다양한 스포츠·레저 시설이 조성돼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 단지는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모든 가구가 2.35m의 천정고로 설계됐고 거실에는 15㎝ 더 높인 우물천장고(2.5m)를 사용해 개방감을 높인다. 1층 필로티 구조를 도입해 사생활 보호와 통풍성을 강화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클럽,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한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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