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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은, 작년 4분기부터 흑자 경영…수처리·바이오 등 환경사업 두각

입력 2025-11-27 15:29   수정 2025-11-27 15:30

금호건설은 1967년 설립된 건설사다. 창사 이래 58년 동안 토목, 건축, 플랜트·환경, 주택 등 건설 모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 왔다. 어려운 건설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4분기부터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를 주거 브랜드 ‘아테라 확산 원년’으로 삼고 전국에서 약 5000가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주택 정비사업 수주에 활발하게 나서고 있다.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과 구로구 ‘동삼파크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 등을 따냈다.

환경 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수처리 및 바이오가스화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가축분뇨와 음식물 쓰레기를 활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고농도 유기성 폐기물 혐기성 소화 공법이 대표적이다. 충남 ‘서산시 자원 순환형 바이오가스화 시설’과 ‘제주시 가축 분뇨 공공 처리 시설’ 등을 준공했다.

하수관거 정비 임대형 민자사업으로 충남 공주정수장, 전북 임실정수장 등 주요 현장에서 분리막을 활용한 정수 처리 기술을 활용 중이다.

금호건설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수주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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