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AI 교육 전문 회사인 와이즈교육이 국내 AI 활용 능력 검증 시험인 ‘에이스(AICE)’의 교육 콘텐츠를 한국열린사이버대학측에 제공하고, 대학측은 와이즈교육의 임직원들을 위한 AI 융합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 핵심 내용이다.

황규동 와이즈교육 대표(왼쪽 세번째)가 한국열린사이버대와 AI교육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AICE는 KT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적인 AI 활용 능력 시험이다. 100% 실기 평가 체계로, 주니어, 퓨처, 베이식, 어소시에이트, 프로페셔널 등 5개 등급이 있다. 이중 AICE 어소시에이트(Associate) 등급은 AI 분야에서 국내 유일한 국가공인 민간자격증이다.
와이즈교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체 개발한 교육 동영상 강의를 사이버대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이들이 AICE 어소시에이트 자격을 취득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대신 사이버대학은 와이즈교육 강사진에게 AI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와이즈교육은 전국에 1000여명의 강사진을 보유하고, 초·중등 학교에서 AI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이버 대학으로 인공지능융합학과, 스마트AI경영학과 등 AI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학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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