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28일 대전 충남대에서 열린 ‘제4차 미래대화 1·2·3’ 행사의 청년금융 정책 간담회에서 고졸 청년에 대한 지원 확대 건의를 받고 “고졸 미취업 청년도 대학생이 받는 학자금 대출 금리 수준의 저금리 혜택을 받도록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청년들은 국무조정실 정책 공모를 통해 “대학생은 학자금 대출 제도를 통해 연 1.7% 수준의 금리로 생활비 대출을 받을 수 있지만 고졸 청년은 금리가 연 5%에 달하는 햇살론유스 대출을 활용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총리실은 정부가 내년 도입하는 ‘청년미래적금’ 상품 가운데 정부 지원 12%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지원금)를 받는 ‘우대형’ 가입 자격을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뿐만 아니라 기존 재직자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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