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38.47
0.84%)
코스닥
949.81
(1.89
0.2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옷 위로 빈대가" 관객들 '발칵'…국립 상영관 '망신살'

입력 2025-11-29 20:04   수정 2025-11-29 20:05

프랑스 국립영상원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빈대가 출몰해 한시적으로 운영이 중단됐다.

파리 동부에 있는 시네마테크 프랑세즈는 28일(현지시간) 시작으로 빈대 퇴치를 위한 방역을 위해 1개월간 상영관 4곳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상영관에 빈대가 출몰했단 사실은 이달 초 이곳을 다녀간 관객들이 프랑스 언론에 제보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프랑스 일간 르파르지앵은 빈대가 좌석 주변과 옷 위를 기어다녔다는 한 관객의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다.

'에일리언', '아바타'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시고니 위버가 진행한 마스터클래스 이후 빈대에 물렸다고 불평한 관객들도 여러 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네마테크 프랑세즈는 "좌석 전부를 해체한 뒤 하나씩 180도의 고온으로 여러 번 스팀 살균하고 탐지견을 공원해 최종 점검을 거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펫도 동일하게 방역이 이뤄질 예정이다. 좌석 등이 설치된 상영관을 제외한 전시 공간 등 나머지 시설은 계속 운영된다.

프랑스에선 파리 하계올림픽을 1년 앞둔 2023년 지하철과 기차,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은 물론 호텔과 영화관·병원 등에서 빈대가 기승을 부려 정부가 방역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