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지상렬(55)이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39)과 교제 중이라고 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상렬은 전날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MC 은지원과 이요원, 출연진 박서진이 신보람과의 관계를 묻자 "'우리 사귀어요' 이런 말 자체가 어색하다"며 "사이좋게 따숩게 잘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연락은 자주 하냐"는 질문에 그는 "그 친구도 생방송을 하니 '통화가 가능하냐'고 물어본 뒤 연락한다"고 답했다.

"신보람 측 부모님은 만나 뵀냐"는 물음에 지상렬은 "부모님이 삼계탕집을 하신다"며 식당 메뉴를 읊었고, 은지원이 "보람씨 어머님이 그렇게 예쁘시다고"라고 말하자 즉각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상렬은 지난 8월 '살림남2' 방송에서 개그맨 염경환의 소개로 신보람과 소개팅을 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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