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로펌 전문성 평가는 인수합병(M&A)·기업공개(IPO), 금융, 조세·관세, 기술·미디어·통신(TMT) 등 총 15개 부문에서 이뤄졌다. 응답자들은 부문별로 1~5위 로펌을 선정했으며, 순위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평가했다. 베스트 로이어는 15개 부문별로 3명씩 총 45명을 뽑았다. 응답자가 부문별 변호사 한 명의 이름을 써냈으며 총득표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다.
이번 조사에는 1038명이 이메일 설문에 참여했다. 응답 내용을 토대로 정량평가를 한 뒤 평가위원회에서 주요 로펌이 제출한 공적 조사서를 반영하는 정성평가를 거쳤다. 평가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이황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장과 이중규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중심으로 대기업 사내변호사 등 6명으로 구성됐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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