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1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인천시 조직의 새로운 활력 제고와 변화된 시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는게 시의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인천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가 있으나 조직 쇄신의 기회를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황 부시장은 2023년 11월 취임해 2년간 시 정무직 수장 자리를 맡아왔다. 민선6기 시절 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과 인천도시공사 감사를 거쳐 2017년 제9대 인천도시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민선8기에는 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하나회계법인 인천지사의 대표공인회계사와 인천항만공사 항만위원으로 활동했다.
윤 청장은 지난해 2월 인천경제청장으로 취임해 투자 유치, 경제자유구역 개발 등 사업 전반을 맡아왔다.

인천시는 후임 인사 및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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