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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건설부문, 안전일터 조성 협력사 공동선언

입력 2025-12-01 16:00   수정 2025-12-01 16:05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달 28일 CJ인재원에서 ‘안전일터 조성 협력사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선언식에는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민영학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과 현장 소장, 철근콘크리트·철골 등 현장의 주요 21개 공종 협력사 대표 170여 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안전일터 조성 협력사 공동선언식’은 당사 및 협력사가 함께 건설 현장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공동 목표로 안전 상생협력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사 임직원 대표, 현장 소장 대표, 협력사 대표는 상생기반 안전체계 강화 의지를 담은 ‘안전일터 조성 공동선언’을 하였으며, ‘안전을 가치로, 상생하는 안전일터’라는 안전 슬로건도 발표했다.

이어 우수 협력사 시상 및 사례 발표를 통해 건설 현장에서 안전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모범 사례가 타 현장으로 공유· 전파될 수 있도록 하였다. 법무법인 율촌 중대재해센터의 정유철 변호사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실효적인 안전관리 방안으로 사전 맞춤형 안전관리 및 지속적인 컴플라이언스 활동을 강화해야 함과 고용노동부에서는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대해 이해를 돕기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올해 안전일터 조성 협력사 공동선언식에 참석해 안전경영 실천 대표 우수 업체로 수상한 이원재 삼우설비 대표이사는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의 안전보건경영체계 구축 프로그램에 적극 협조한 결과 당사의 안전보건 시스템이 큰 폭으로 개선되었고, 이에 좋은 평가를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안전관리가 현장에서 최우선하는 문화가 완전히 정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영학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이사 또한 “현장 근로자 모두가 각자의 댁에 기다리는 가족이 있는 분들임을 염두에 두고 ‘내 가족의 생명을 지킨다’는 자세로 안전업무에 진정성을 가지고 임하자”면서 “안전경영을 기반으로 당사와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파트너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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