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행 토스뱅크는 신임 사외이사에 권선주 전 K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사진)과 송창영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을 임명했다고 2일 공시했다. 임기는 두 사외이사 모두 2027년 11월 27일까지 2년이다.권 사외이사는 2013년 12월부터 3년간 기업은행장을 지냈다. ‘국내 최초의 여성 은행장’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최근 5년간 KB금융 사외이사로 일했고, 마지막 1년은 KB금융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권 사외이사는 6명의 토스뱅크 사외이사를 대표하는 ‘선임 사외이사’로 임명됐다. 송 신임 사외이사는 감사위원을 겸한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