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직후 4030선까지 올랐던 코스피가 상승분을 반납하고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3일 오전 9시28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0.78포인트(0.02%) 하락한 3994.15를 가리키고 있다. 개장 후 코스피는 4031.29까지 올랐지만,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고,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의 매도세 거세져 지수가 하락한 모습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08억원, 81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3201억원을 순매수하는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도 전일 대비 0.32포인트(0.03%) 내린 928.1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장 초반 932.98까지 올랐지만,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12억원, 13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130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467.9원을 가리키고 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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