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케미칼(대표 김진웅·사진)은 친환경 폴리염화비닐(PVC) 데코타일을 활용한 바닥재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논프탈레이트계 원료와 소재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제품을 생산한다. 미국, 유럽 등에서 다양한 인증을 획득하며 품질을 검증 받았다.특히 110종 이상의 럭셔리비닐타일(LVT) 바닥재 디자인을 개발해 국가별 선호 트렌드를 반영함으로써 미국, 캐나다, 호주 등 다양한 거래선을 확보했다.
일신케미칼의 최근 수출 실적은 2023년 5000만 달러, 2024년 9000만 달러, 2025년 1억200만 달러로 최근 3년간 44% 성장했다.
해외에서 인증받은 Ultra-Fresh 향균제를 당사 바닥재 표면 코팅 기술을 접목하여 한국시장에 선제 도입 하여 인체에 무해한 수준의 박테리아 및 곰팡이 억제와 내구성도 확보했다. 접착제가 필요 없고 안착성/시공 편의성이 우수한 5mm looselay 제품을 개발/생산하여 미국,호주,유럽 등 다양한 국가로 진출하고 있다.
일신케미칼은 제품 신뢰도와 제품 수율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반복적인 품질 테스트 및 공정 개선 활동을 진행 중이다. 기술력과 친환경성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건강제품선언(HPD), 환경제품선언(EPD), 글로벌그린택 A레벨 등 까다로운 국제 인증을 선제적으로 취득했다. 탄성 바닥재 지속가능성 평가표준(NSF/ANSI 332) 인증을 통해 해외 업체들과 기술 격차도 벌렸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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