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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신체검사서 'A' 라더니...같은 날 국무회의서 조는 모습 포착?! [HK영상]

입력 2025-12-03 16:14   수정 2025-12-03 16:16

<i>영상=로이터 / 편집=윤신애PD</i>

연이어 불거진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이상설.

지난달 6일 백악관 집무실에서는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눈을 제대로 뜨질 못하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잠시 졸고 있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지난 9월 9·11 테러 추모식에 참석했을 땐 얼굴 오른쪽 입꼬리가 처진 모습에 뇌졸중 전조 증상이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기도 했다.

특히, 여러차례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손 등에 커다란 멍 자국이 발견돼 당시 백악관은 ‘만성정맥부전’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렇듯 계속해서 건강 이상설이 불거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정면으로 반박하며 나섰다.

신체검사에서 모두 A를 받았고, ‘인지검사’에서도 모두 A를 받았다고 밝힌 것이다.

또한, 백악관도 공식 대응에 나서 트럼프 대통령의 복부 MRI 촬영 기록을 공개하며 완전히 정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심장이나 주요 혈관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며 복부 MRI에서는 모든 주요 장기가 매우 건강한 상태로 보였다고 밝혔다.

1976년생인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로 79세로 취임 당시 기준으로 역대 최고령 대통령이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신체검사 'A'를 받았다고 말한 국무회의서도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은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윤신애 PD dramania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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