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4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45.1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45.7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3.0%, 43.8%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현대위아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3Q Review: 이제는 성장의 시간 - 교보증권, BUY
11월 20일 교보증권의 김광식 애널리스트는 현대위아에 대해 "3분기 실적 매출액 2.2조원(+7.2% YoY), 영업이익 518억원(+1.2% YoY, OPM 2.5%)으로 컨센서스(매출액 2.1조원, 영업이익 416억원) 대비 상회. 멕시코 엔진 단산 영향에도 불구하고, 해당 요인 제외한 모든 법인/부문 외형 증가로 인해서 레버리지 및 믹스 효과 기인한 서프라이즈 실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1조원(+5.2% YoY), 영업이익 531억원(-2.9% YoY, 2.6% OPM)으로 QoQ 수익성 개선 추세 예상. 외형은 영업일수 감소, 솔루션 납기 일정 공백이 부정적 요인이나, 4Q24부터 본격화된 멕시코 엔진 물량 감소 영향이 기저효과로 반영되어 YoY 성장 추정. 수익성도 믹스/레버리지 효과 및 일회성 비용 제거로 QoQ 개선 예상. 차년도 부터 HEV 확장 수혜 지속 및 공조 ITEM 확장으로 본격적인 회복기 진입 전망. 안정적 순이익 기록했던 `16년도 이전 시점의 P/E 적용하여, 목표주가 66,000원으로 상향 조정."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6,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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