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8기 김포시가 교육·문화·복지 전 분야에서 체감도 높은 변화를 이끌며 시민 일상을 빠르게 바꿔놓고 있다.
4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병수 김포시장은 “시정의 시작과 끝은 시민 편의”라고 강조하며 시민 중심 정책을 추진해왔다. 김포는 교육불모지라는 오명을 벗고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며 신흥 교육도시로 자리잡았다.
경기도 최초 아이발달지원센터 개소, 권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 확충, 24시간 돌봄 ‘언제나 어린이집’, 야간연장 어린이집 등 안정된 돌봄 체계도 구축했다. 대표도서관 개관과 만화도서관 신설,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유치 등으로 ‘책 읽는 도시’로의 변신도 이뤄냈다.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인프라도 확장됐다. 수로·하천을 연결한 수변길 조성, 권역별 공원 확대, 17개소 맨발걷기길 등 생활 속 여가환경을 강화했고, 범죄취약지역에 750여대 고화질 CCTV를 설치해 안전 수준을 높였다.
고령사회 대응도 강화됐다.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효드림 밥상’과 노인 일자리 확대가 대표적이다. 장애인 지원 분야에서는 활동지원시간을 두 배로 확대하고, 반다비체육센터 개관 등 도내 최고 수준의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보훈정책도 눈에 띄게 강화됐다. 보훈회관 신설, 보훈수당 인상 등 예우를 확대해 국가보훈부의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의료 접근성 역시 크게 개선됐다. 영유아·청소년 야간진료체계 확충, 공공심야약국 운영, 농촌왕진버스 시행 등 지역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강화했다. 산후조리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본인부담금 90% 지원도 시민 호응을 얻고 있다.
문화도시 도약도 본격화됐다.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라베니체 축제 등 대규모 축제가 자리잡았고, 굴뚝 랜드마크 조성과 미디어아트센터 개관 등 새로운 문화공간도 확충됐다. 형제섬의 ‘독도나루터’ 활용 계획, 봉성산 전망대 설치 등 지역 고유 자원을 문화자산화하는 작업도 이어지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지난 3년여가 김포의 가능성을 성과로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이 상상하는 내일을 현실로 만드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포=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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