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홍보·마케팅 에이전시 씨앤컴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대한민국 고용진흥대상 중소벤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고용진흥대상은 산업현장에서 고용의 양과 질을 개선해 국가 경제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 개인의 성과에 대해 공로를 인정해주는 상이다.
이날 중소벤처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한 씨앤컴은 브랜드 및 패키지 디자인 전문 대행사로 시작했다. 현재는 영상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 홍보·광고 대행사로 성장한 업계의 강소기업이다. 씨앤컴은 지난해 10명의 임직원에서 올해는 10명을 신규 채용해 총 20명의 임직원이 재직하고 있다.
이날 수상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문 대상’에 △씨앤컴 △노버스메이가, 고용노동부장관상에는 ‘서비스업부문 대상’에 △건양대학교병원’이, ‘공공부문 대상’에 △한국전력기술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태균 씨앤컴 대표는 “우리 사회의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향후 경제 전망이 밝지 못한 와중에도, 이처럼 고용을 증진시킬 수 있었던 것에는 많은 분들의 배려와 도움이 컸다고 생각해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씨앤컴은 홍보·마케팅 분야의 강소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더 많은 고용과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