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단기 여행, 자연 속 체류, 대형 이벤트, 최고의 셰프…
에어비앤비가 예측한 2026년 여행 트렌드다. 8일(현지시간) 미국 트래블+레저 등 외신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2026년 여행 트렌드 예측을 발표하면서 “여행자들은 한정된 휴가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더욱 진정성 있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찾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어비앤비는 요즘 전 세계 Z세대가 선택하는 주요 도시 여행지로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 △부산(한국) △코사무이(태국) △마라케시(모로코) △멕시코시티(멕시코) △나카노(일본) △산후안(푸에르토리코) △스톡홀름(스웨덴)을 꼽았다.
아카디아 국립공원
잭슨홀(와이오밍)
요세미티 국립공원
전 세계 인기 지역:
크레타(그리스, 사마리아 협곡 국립공원 인근)
고아(인도, 바그완 마하비르·몰렘 국립공원 인근)
사르데냐(이탈리아, 젠나젠투 국립공원 인근)
자카르타(인도네시아, 우중 쿨론 국립공원 인근)
아이딜와일드(캘리포니아)
라 알타그라시아(도미니카 공화국)
트롬쇠(노르웨이)
알가르브(포르투갈)
발리(인도네시아)
코스타 델 솔(스페인)
플로리다 키스
인버네스(스코틀랜드)
이제르(프랑스)
노스캐롤라이나 산악지대
미식 여행도 뜨겁다. 에어비앤비는 “식음료 체험은 가장 많이 예약되는 경험 중 하나이며, 파리의 크루아상 클래스가 대표적”이라고 밝혔다. 틱톡의 바이럴 음식 영상도 전 세계 베이커리 체험·쿠킹 클래스를 자극하고 있다. 와인 지역으로는 △방갈로르(인도) △핑거레이크스(뉴욕) △멜버른(호주) △트래버스시티(미시간) △바르(프랑스) 베이커리 지역으로는 △이스탄불 △리스본 △파리 △타이베이 △도쿄가 인기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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