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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현경,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아름다움'

입력 2025-12-10 14:05   수정 2025-12-10 14:06


배우 오현경이 10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함은정, 오현경, 윤선우, 박건일, 김민설, 이재황, 정찬 주연의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을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1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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