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스팩12호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31분 현재 유진스팩12호는 공모가(2000원) 대비 1565원(78.25%) 오른 3565원에 거래되고 있다. 3015원에 거래를 시작한 유진스팩12호는 장중 377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스팩(SPAC)은 기업의 인수와 합병만을 목적으로 설립한 명목상 회사다. 스팩은 상장 후 3년 이내에 기업 인수·합병에 실패하면 자동 해산하며 공모 투자 원금에 약간의 이자를 더해 돈을 돌려준다.
유진스팩12호는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자원)·의료기기, 전자·통신, 2차전지, 소프트웨어·서비스, 게임·모바일산업, 신소재, 기타 미래 성장 동력을 갖췄다고 판단되는 산업을 영위하거나 동 산업에 부품 및 장비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을 중점으로 합병을 추진한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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