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우도환이 15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감독 우민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강길우, 노재원, 박용우 등이 출연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는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남자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시대의 소용돌이 속 펼쳐지는 이야기로 오는 24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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