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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뉴스위크 선정 '암 치료 세계 3위'…글로벌 톱티어 우뚝

입력 2025-12-16 16:06   수정 2025-12-16 21:02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사진)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5년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종합병원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삼성서울병원은 ‘함께하는 진료, 함께하는 행복’ 슬로건을 바탕으로 환자 행복 가치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개원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30년 미래 의료 선도 병원으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삼성서울병원이 글로벌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최고 전문병원’에서 2년 연속 암 치료 분야 세계 3위에 선정됐다. 지난 6월 발표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암 치료 순위에서도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삼성서울병원은 2008년 단일 건물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암병원을 개원하고 CAR-T(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 암 정밀 치료, 양성자 치료 등 최첨단 암 치료법을 선보였다. 수술, 방사선, 항암 등 암 치료 각 영역에서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내고, 의료질 평가 보고서를 발간해 치료 우수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폐암 등 12개 암종에서 전향적 암 레지스트리 1차 구축을 완료하면서 미래의학의 꽃으로 불리는 ‘정밀의료’를 향한 전환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삼성서울병원은 2020년 폐암을 시작으로 유방암, 간암, 대장암, 림프종 등 12개 암종에서 레지스트리를 만들었다. 식도암, 자궁경부암, 백혈병 등 다른 암종도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구축된다. 레지스트리를 완성하면 임상 데이터가 표준화돼 암 연구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병원은 기대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의 암 치료 위상이 세계 정상권으로 올라서면서 유럽 각국의 우수 암치료기관과의 협력도 활발하다. 유럽 최고의 암병원으로 손꼽히는 프랑스 귀스타브루시병원, 독일 샤리테병원과 차세대 정밀의학, 최신 방사선 치료 등 첨단의학 분야에서 교류협력사업을 진행 중이다.

삼성서울병원은 호흡기질환에서도 두각을 보였다. 뉴스위크 조사에서 호흡기 분야 3년 연속 국내 병원 1위는 물론, 글로벌 순위에서도 19위로 지난해에 비해 네 계단 상승했다. 호흡기 분야 대표 중증 질환인 폐암과 만성폐쇄성폐질환,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 간질성폐질환, 폐이식 후 관리를 비롯한 모든 호흡기질환에서 앞선 의료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소화기 분야 5위, 비뇨의학 분야 10위로 선정되는 등 3개 영역에서 세계 10위권으로 인정받았고 내분비, 신경, 정형외과, 순환기내과, 신경외과 분야에서도 세계 100위 내 이름을 올리는 등 12개 분야 모두 순위권에 진입해 전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세훈 기자 sehun2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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