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실적 저변 확대와 신규 기회 포착
12월 02일 하나증권의 한유건 애널리스트는 현대무벡스에 대해 "물류자동화·로보틱스 선도 기업. 추가적인 대규모 수주 기대, 성장세 유지될 전망. 해외 사업 확장 및 유지보수 매출 확대로 점진적 수익성 개선 전망: 2025년 실적은 매출액 4,058억원(+18.9 %YoY), 영업이익 256억원(+4.1% YoY, OPM 6.3%)을 기록할 전망이다. 23년, 24년 대규모 수주로 확보로 인해 3분기까지 이어져온 실적 성장이 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신규 수주와 공정 진행률에 따른 매출 반영이 4분기 계절성 영향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수익성의 경우 물류 자동화 매출 볼륨 확대에 따른 메인터넌스 매출 성장으로 인한 믹스 개선, 해외 매출 발생으로 인한 수익성 제고, PSD 도어 부문의 양질의 실적 성장을 통해 점진적인 개선세가 예상되며, 2026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세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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