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5.48
(67.96
1.52%)
코스닥
955.97
(1.53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그레이스 재팬, 일본 편의점 유통 강화…뷰티부터 건기식으로 확장

입력 2025-12-17 14:09   수정 2025-12-17 14:10


글로벌 H&B 유통 전문기업 그레이스(대표 조아브라함선)의 일본 법인 그레이스 재팬(GRACE Japan)이 일본 주요 편의점(CVS)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하며, 한국 브랜드의 일본 시장 내 확산을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 일본 편의점은 단순한 간편 소비 공간을 넘어, 최신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빠르게 반영하는 핵심 리테일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뷰티 소품과 기초 화장품을 시작으로, 이너뷰티와 건강기능식품까지 카테고리가 확장되며 ‘일상 속 헬스&뷰티 허브’로 진화하고 있다. 그레이스 재팬은 이러한 흐름에 주목해 일본 편의점을 전략적 유통 거점으로 설정하고, 한국 브랜드의 단계적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그레이스 재팬은 현재 세븐일레븐(7-Eleven), 패밀리마트(FamilyMart) 등 일본을 대표하는 CVS 채널 일부에 입점을 완료했다. 초기에는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중심으로 전개한 뒤, 점차 건강기능식품과 이너뷰티 카테고리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빠른 체험?즉각적 구매?일상 루틴화’라는 일본 편의점 소비 특성과 맞물리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Loft(로프트), PLAZA(플라자), @cosme STORE(앳코스메스토어), Don Quijote(돈키호테), Tokyu Hands(도큐핸즈) 등 버라이어티숍부터 Matsumoto Kiyoshi(마츠모토키요시), Sundrug(산드럭), KoKuMiN(코쿠민), Welcia(웰시아) 등 주요 드럭스토어까지 아우르는 유통 구조를 구축해, 뷰티에서 헬스케어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소비 동선을 설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본 소비자들은 일상 속 다양한 접점에서 한국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특히 일본 소비자들의 구매 성향이 ‘트렌드 인지 → 간편 체험 → 기능 중심 선택’으로 변화함에 따라, CVS 채널에서도 제품 체험을 중심으로 한 전개 전략을 도입하고 있다. 매장 내 가시성이 높은 진열 방식과 체험 요소를 통해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제품을 접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SNS 확산 및 온라인 재구매로 연결하는 옴니채널(OMO) 구조를 구축해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 전환율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뷰티 제품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 신뢰가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로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며, 일본 편의점 채널 내 K-브랜드 확산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그레이스 재팬은 일본 시장에서 축적한 리테일 데이터와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국 브랜드의 중장기적 성장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 입점에 그치지 않고, 채널별 소비 특성에 맞춘 유통 전략과 마케팅 실행을 통해 브랜드가 안정적으로 일본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일본 편의점 채널 내 헬스&뷰티 카테고리 확장을 바탕으로, 2026년까지 CVS를 포함한 일본 리테일 전반에서의 영업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마케팅과 현지 유통사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 뷰티·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일본 시장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그레이스는 뷰티, 헬스케어, 이너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국내 글로벌 유통 기업으로, 약 100여 개 국내외 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현지화를 지원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