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38.47
0.84%)
코스닥
949.81
(1.89
0.2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원 가시권…기업가치 절대 저평가"-KB

입력 2025-12-18 09:01   수정 2025-12-18 09:02


KB증권은 18일 삼성전자에 대해 글로벌 최대 D램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HBM과 일반 D램 가격 상승의 최대 수혜가 전망된다고 진단했다. 목표주가 1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은 "삼성전자는 4분기 서버 D램 가격을 60% 인상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가격 인상률을 단행했고, 내년 1분기에도 심각한 공급부족에 따른 큰 폭의 가격인상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ASIC 업체들의 HBM3E 주문 급증으로 HBM3E 가격도 최근 20~30% 인상한 것으로 추정된다. 내년 상반기부터 40~50% 가격 할증이 예상되는 HBM4 출하 증가 모멘텀(동력)도 받아 탄력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내년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100조원 가시권에 들며 전년 대비 129% 증가할 거란 전망이다.

올 4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6%,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한 19조원이다.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하며 깜짝 실적이 기대된다는 관측이다.

김 본부장은 "내년 회사의 HBM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증가한 26조원으로 전망되고, 삼성전자의 HBM 점유율은 올해 16%에서 내년 35%로 2배 확대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HBM과 일반 D램 가격 상승의 최대 수혜에도 경쟁사 평균 대비 43% 할인 거래돼, 전 세계 D램 업체 중 가장 싼 밸류에이션을 기록 중"이라며 "절대 저평가된 기업가치를 고려할 때 재평가 국면 진입이 임박했다"고 말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