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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매출 1억"…'알짜' 잠실구장 편의점, GS25가 지켰다

입력 2025-12-18 16:17   수정 2025-12-18 16:18


일일 매출이 최대 1억원에 달하는 ‘알짜 점포’로 알려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내 편의점 운영업체 입찰에서 GS25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잠실야구장 관리본부는 시설 내 편의점 운영업체 입찰 결과 GS25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향후 추가 협상을 거쳐 낙찰자를 확정할 예정. 최종 선정된 업체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 2년간 잠실구장 편의점을 운영하게 된다.

앞서 잠실야구장 관리본부를 운영하는 LG스포츠는 지난 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편의점 임대업체 선정 관련 공고를 게시했다. 이후 입찰서 접수와 제안서 발표 등을 거쳤다.

GS25는 지난 25년간 점포를 운영해왔는데, 최근 야구 인기가 뜨거운 데다 젊은층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업계 라이벌 CU도 잠실구장 편의점 운영업체 입찰에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GS25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단계인 만큼 최종 계약 체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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