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와 한국자동차연구원 강소특구캠퍼스는 천안 지역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5 미래모빌리티 혁신역량+ 사업'의 연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18일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천안 지역의 모빌리티 전·후방 기업을 비롯해 대학, 유관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71명이 참석해 미래모빌리티 산업 전환 및 AI 기반 R&D 혁신 역량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모빌리티 혁신역량+ 사업'은 천안시 지원을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추진되고 있다. 연구원은 천안 소재 모빌리티 소재·부품 기업의 기술 수요를 파악하고, 기술 지원과 사업화 연계 지원을 통해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에 주력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AI 기반 산업 전환을 촉진하는 성과를 도출했다.
성과공유회는 ‘AI와 모빌리티 생태계’를 주제로 한 ㈜원프레딕트 노명고 본부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해, 본 사업에 참여한 5개 기업의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 내용으로는 ㈜그린에이아이의 도로환경 위험물 탐지 AIoT 기술 고도화, ㈜성창오토텍의 800V급 고전압 인버터 및 전자파 차폐 기술, ㈜에스앤씨의 회생제동 대응 브레이크등 스위치 개발, ㈜에스머티리얼의 이차전지용 나노실리콘 제조·분급 기술, ㈜제이이노텍의 자율주행로봇 기반 물류 시뮬레이터 개발 등이 소개됐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천안시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사업화 연계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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