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특보가 발효된 일부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아지겠다. 그 밖의 남부지방도 5도 이상 낮아지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5.1도, 인천 -5.3도, 수원 -6.7도, 춘천 -8.5도, 강릉 -1.5도, 청주 -4.4도, 대전 -5.6도, 전주 -5.2도, 광주 -3.2도, 제주 2.2도, 대구 -4.6도, 부산 0.2도, 울산 -1.4도, 창원 0도 등이다.
낮 기온은 3∼1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23일 오후부터는 전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24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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