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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워 먹자"…상추값 대체 얼마나 올랐길래

입력 2025-12-23 09:29   수정 2025-12-23 10:02


겨울철 농산물 가격이 들쭉날쭉하며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마늘은 하루 단위로 도매시장 경락가격 차이가 2배씩 벌어지기도 했다.

23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12개 품목의 가격이 1주일 전보다 상승했다.

상승폭이 가장 큰 5대 작물은 상추, 깻잎, 마늘, 오이, 풋고추이었다. 상추는 전주 대비 27.9% 오른 kg당 3361원이다. 상추 생산 비중은 충남 논산시가 27.9%로 가장 높고, 전북 익산시(11.3%), 전북 남원시(10.2%), 경기 이천시(8.2%), 전북 완주군(4.1%) 순이다.




이 밖에 깻잎은 kg당 7613원으로 전주 대비 20% 올랐다. 마늘은 전주 대비 17.6% 상승한 5283원이었다. 마늘의 경우 이틀 전 경매에서는 전주 대비 23.4% 하락한 3427원으로 나타났다. 마늘은 출하량에 따라 가격 변동이 2배 이상 나고 있다.



오이는 지난주 평균 보다 16.6% 오른 3362원에 거래됐다. 풋고추는 13.1% 오른 4443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17개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다. 부추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53.9% 내린 kg당 3134원으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무(44.7%), 당근(42.7%), 양상추(39.2%), 파프리카(32.6%)가 뒤를 이었다.

‘팜에어·한경 한국농산물가격지수(KAPI: Korea Agricultural product Price Index)’는 종전 보다 7.1% 오른 152.61을 기록했다.

*** 본 기사는 팜에어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기획한 AI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박종서 유통산업부 기자가 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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