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과 함께 지난 22일 경상북도와 울산광역시 등 5개 지역 15곳의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시크릿 산타'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시크릿 산타는 2018년부터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해온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 활동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꿈과 용기를 응원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해부터는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 사업을 이어받아 소외계층 지원 및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인 ‘위: 셰어(WE: Share)’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다.
활동 기금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및 산하 네 개 브랜드 폭스바겐,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틀리 임직원의 자발적 모금에 회사의 일대일 매칭 펀드가 더해져 마련됐다. 아이들이 평소 갖고 싶어 한 희망 선물 목록을 미리 받아 준비했다고 한다.

올해 시크릿 산타는 서프라이즈 선물 배송 방식으로 운영됐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우리재단은 의성, 안동, 청송, 영덕 등 경상북도와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15곳 총 126명의 어린이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겸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이사장은 "시크릿 산타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임직원들의 진심이 모이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2018년부터 이어온 진정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존중받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우리재단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통해 지난 2018년부터 지금까지 6,600명 이상의 이웃을 지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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