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명지 일대가 '서부산권 핵심 행정·업무 거점'으로 재정비되며, 인근 주거시설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부산도시공사는 최근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설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히며,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건립공사 감독권한대행 및 건설사업 관리용역 입찰 공고를 내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복합타운은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조성되는 지하 5층~지상 31층 규모 복합 청사로, 업무시설과 방송통신시설,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개발 프로젝트다. 준공 후에는 서부산권의 행정·업무 기능을 담당할 복합시설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복합타운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인근 주거지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오피스텔 2,860실 규모의 '명지 디엠시티'는 향후 행정복합타운 종사자 및 신규 유입 인구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입지로 주목받는다. 대방건설이 시공한 해당 단지는 이미 임차인이 확보된 호실이 다수 있어 계약 후 바로 임대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
해당 오피스텔은 전용 22~48㎡ 규모의 1~2인 가구 중심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면서도, 각 호실이 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된 만큼 비교적 월세 부담이 적어 직장인, 1인가구, 신혼부부, 산업단지 종사자 등 실거주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다.
'명지 디엠시티'는 소형 위주의 주거용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으며, 젊은층이 선호하는 실내수영장·피트니스·골프연습장·코인세탁실 등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 내 상업시설까지 함께 조성된 복합 단지다. 상업시설 내에는 롯데시네마, 아크앤북, 현대리바트, 이디야 등 다양한 브랜드 중심의 상업시설이 조성돼 있어 실생활 편의성이 높다.
입지의 경우 신호·화전·녹산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예정 부지 등과 차량 10분 내 접근이 가능해 직주근접 조건이 우수하며, 을숙도생태공원(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중)과 인접해있다. 향후 하단~녹산선, 강서선 등의 교통 호재와 함께, 가덕도 신공항(추진 중) 개항 시 지역 가치가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인근으로는 스타필드시티 명지, 이마트트레이더스 명지점이 위치해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췄다.
해당 단지는 대방건설 시공이 시공하였으며, 홍보관은 단지 내 상업시설 내에 마련돼 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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